
두잉
소중한 삶을 사랑하고 그 순간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조서연입니다. 저에게 삶은 경험하고 느끼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행복과 고통, 성공과 실패 같은 다양한 경험의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의미를 그림으로 그려내는 것은 마치 저를 표현한 것과 같습니다. 그 안에서 저는 또 다른 저를 만나기도 하고 다른 감정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저는 저와 가까워 집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자신만이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상황을 스스로 만들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결국,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그림과 질문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각자 자신의 삶을 소중히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나누며 서로의 순간을 공감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